KB투자증권이 중소형주에서 대형주로의 급격한 투자전략 변화는 OECD 경기선행지수 반등 여부가 시발점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김성노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형주는 2007년대비 40%이상 저평가 되면서 2004년수준의 밸류에이션을 형성하고 있지만 중소형주들은 MSCI KOREA대비 60%이상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중소형주는 2007년 평균 수준의 고평가 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이미 인식하고 있다"며 "대형주로의 전략변화는 OECD 경기 선행지수 상승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성노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형주는 2007년대비 40%이상 저평가 되면서 2004년수준의 밸류에이션을 형성하고 있지만 중소형주들은 MSCI KOREA대비 60%이상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중소형주는 2007년 평균 수준의 고평가 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이미 인식하고 있다"며 "대형주로의 전략변화는 OECD 경기 선행지수 상승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