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협력사를 위한 신규채용 사원들의 입문교육을 지원합니다.
삼성은 내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삼성전자를 포함 7개 계열사의 166개 1차 협력사 신규 인력 720명에 대한 신규채용 신입·경력 사원 입문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자금과 기술개발 지원을 해 오던 것을 한 차원 높여 협력사의 신규 인력 양성 부분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7월 삼성과 전경련이 공동으로 개최한 `삼성-전경련,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 채용한마당`에서 협력사 신규 채용 인력의 입문교육을 지원하겠다고 한 약속을 이행하는 것입니다.
협력사 신입·경력 입문교육은 삼성전자 협력사 47개사 301명, 7개 계열사 (SDI, 전기, SDS, 디스플레이, 물산, 엔지니어링, 제일모직) 협력사 119개사 419명의 신규 채용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삼성 계열사를 대표하여 금번 교육을 주관한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장 최병석 부사장은 "금번 교육이 새로운 `동반성장 롤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은 내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삼성전자를 포함 7개 계열사의 166개 1차 협력사 신규 인력 720명에 대한 신규채용 신입·경력 사원 입문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자금과 기술개발 지원을 해 오던 것을 한 차원 높여 협력사의 신규 인력 양성 부분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7월 삼성과 전경련이 공동으로 개최한 `삼성-전경련,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 채용한마당`에서 협력사 신규 채용 인력의 입문교육을 지원하겠다고 한 약속을 이행하는 것입니다.
협력사 신입·경력 입문교육은 삼성전자 협력사 47개사 301명, 7개 계열사 (SDI, 전기, SDS, 디스플레이, 물산, 엔지니어링, 제일모직) 협력사 119개사 419명의 신규 채용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삼성 계열사를 대표하여 금번 교육을 주관한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장 최병석 부사장은 "금번 교육이 새로운 `동반성장 롤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