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청계 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에 9일부터 11일까지 주말 3일 동안 1만2천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문장혁 분양소장은 "지하철 2·5선의 더블역세권 및 분당선 수혜지역으로 주변에 대학생·직장인 임대수요가 풍부한 입지인데다, 인근에 전농·답십리 뉴타운 등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되어 투자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497-23 일대에 들어서는 `청계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5층~지상 21층 2개동 총 758실으로, 전용면적 20~39㎡의 오피스텔 460실과 전용면적 18~30㎡의 도시형생활주택 298세대로 이뤄져 있습니다.
분양가는 오피스텔 기준으로 3.3㎡당 최저 800만원(VAT 포함)부터 시작하며 청약접수는 12, 13일 양일간 답십리역 2번 출구 앞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현장청약으로 실시됩니다.
문장혁 분양소장은 "지하철 2·5선의 더블역세권 및 분당선 수혜지역으로 주변에 대학생·직장인 임대수요가 풍부한 입지인데다, 인근에 전농·답십리 뉴타운 등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되어 투자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497-23 일대에 들어서는 `청계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5층~지상 21층 2개동 총 758실으로, 전용면적 20~39㎡의 오피스텔 460실과 전용면적 18~30㎡의 도시형생활주택 298세대로 이뤄져 있습니다.
분양가는 오피스텔 기준으로 3.3㎡당 최저 800만원(VAT 포함)부터 시작하며 청약접수는 12, 13일 양일간 답십리역 2번 출구 앞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현장청약으로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