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가 오늘(12일) 서버룸 공간관리시스템과 그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글루시큐리티 관계자는 "서버룸 내에 배치된 수많은 서버랙과 그 내부에 장착된 전산장비들을 관리자가 일일이 현장에서 확인하지 않고도 화면에 표시되는 서버룸과 서버랙 모델을 통해 서버룸과 서버랙의 여유공간을 확인할 수 있다"며 "이 기술을 당사 융복합 보안관제솔루션인 `LiGER-1`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글루시큐리티 관계자는 "서버룸 내에 배치된 수많은 서버랙과 그 내부에 장착된 전산장비들을 관리자가 일일이 현장에서 확인하지 않고도 화면에 표시되는 서버룸과 서버랙 모델을 통해 서버룸과 서버랙의 여유공간을 확인할 수 있다"며 "이 기술을 당사 융복합 보안관제솔루션인 `LiGER-1`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