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비엔지증권이 13일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인공지능차트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소규모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인공지능차트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요청으로 기획된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차트를 사용하는 고객과 알고리즘 개발자(김종철 소장), HTS에서 차트를 구현하는 전산실무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차트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박규태 비엔지증권 상무는 "국내 최초로 전문가 브랜드를 내세운 HTS가 출시돼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는 고객과 교감을 통해 한단계 발전하는 인공지능차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공지능차트HTS에는 신호등 매매법, 월봉 매매법, 이평선 매매법 등 김종철 대표가 25년간 연구해 기술적 분석을 잘 모르는 투자자도 쉽게 투자에 참고할 수 있도록 투자의 방향을 제시하는 차트입니다.
비엔지증권은 인공지능차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0.015의 수수료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