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이 감자와 출자전환 등의 내용을 담은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했다는 소식에 3일째 급락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14분 현재 남광토건은 어제(12일)보다 11.76% 빠진 1천50원에 거래중입니다.
남광토건은 지난 9일 액면가 5천원인 보통주를 대주주 보유분은 50대 1, 채권금융기관이 보유한 보통주는 5대 1, 일반 투자자 보유분은 4대 1로 병합하는 자본감소 방안과 회생채권을 출자전환해 신주를 발행하는 계획이 담긴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오전 9시14분 현재 남광토건은 어제(12일)보다 11.76% 빠진 1천50원에 거래중입니다.
남광토건은 지난 9일 액면가 5천원인 보통주를 대주주 보유분은 50대 1, 채권금융기관이 보유한 보통주는 5대 1, 일반 투자자 보유분은 4대 1로 병합하는 자본감소 방안과 회생채권을 출자전환해 신주를 발행하는 계획이 담긴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공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