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 일상생활이 화제다.
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소탈한 자신의 일상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식석상에서는 우아하고 도도한 모습이였다면 손예진의 일상생활은 소박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손예진 일상생활` 속을 들여다 보면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결점없는 피부결을 자랑하며 귀여운 사과머리로 깜찍함을 과시하고 있다.
`손예진 일상생활`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청순 글래머다", "같은 여자지만 정말 부럽다. 여신이다", "막 찍어도 예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예진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공범`에 캐스팅돼 최근 촬영을 마쳤다. `공범`은 우연히 범죄 사건의 유력 용의자 목소리를 듣게 된 후 아버지를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힘겹게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사진 = 손예진 미투데이 캡처)
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소탈한 자신의 일상 모습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식석상에서는 우아하고 도도한 모습이였다면 손예진의 일상생활은 소박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손예진 일상생활` 속을 들여다 보면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결점없는 피부결을 자랑하며 귀여운 사과머리로 깜찍함을 과시하고 있다.
`손예진 일상생활`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청순 글래머다", "같은 여자지만 정말 부럽다. 여신이다", "막 찍어도 예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예진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공범`에 캐스팅돼 최근 촬영을 마쳤다. `공범`은 우연히 범죄 사건의 유력 용의자 목소리를 듣게 된 후 아버지를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힘겹게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사진 = 손예진 미투데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