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과 국민은행 등이 동계인턴 채용을 진행 중인 가운데 대학 4학년생 대부분이 동계인턴에 지원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대학 4학년생 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동계인턴에 지원하겠다는 응답자는 67.8%로 나타났습니다.
이미 지원했다는 응답도 7.7%로 나타나 전체 응답자의 75%는 동계인턴에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인턴십에 지원하는 목적으로는 `직무경험 쌓기`(45.4%)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인턴에서 정규직으로의 전환`(37.0%), `가산점 등 인턴 우대조건 획득`(17.6%)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90.2%는 관심기업의 인턴십이라면 정규직으로 전환되지 않아도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대학 4학년생 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동계인턴에 지원하겠다는 응답자는 67.8%로 나타났습니다.
이미 지원했다는 응답도 7.7%로 나타나 전체 응답자의 75%는 동계인턴에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인턴십에 지원하는 목적으로는 `직무경험 쌓기`(45.4%)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인턴에서 정규직으로의 전환`(37.0%), `가산점 등 인턴 우대조건 획득`(17.6%)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90.2%는 관심기업의 인턴십이라면 정규직으로 전환되지 않아도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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