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이진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한국은 춥다죠? 전 힐링 중이랍니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진은 휴양지에서 쉬고 있는 모습으로 의자에 누워 활짝 웃고 있다. 이진은 핫핑크 비니키니에 흰색 망사티를 입고 있어 섹시함과 동시에 청순함을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휴식취하시는군요. 마지막 장면 너무 슬펐어요", "나도 떠나고 싶다. 점점 예뻐지네", "사진보니 제가 힐링되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진은 최근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에서 젊은 영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8회를 끝으로 하차했다. (사진 = 이진 미투데이 캡처)
13일 이진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한국은 춥다죠? 전 힐링 중이랍니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진은 휴양지에서 쉬고 있는 모습으로 의자에 누워 활짝 웃고 있다. 이진은 핫핑크 비니키니에 흰색 망사티를 입고 있어 섹시함과 동시에 청순함을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휴식취하시는군요. 마지막 장면 너무 슬펐어요", "나도 떠나고 싶다. 점점 예뻐지네", "사진보니 제가 힐링되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진은 최근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에서 젊은 영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8회를 끝으로 하차했다. (사진 = 이진 미투데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