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5일만에 반등에 나섰습니다.
오늘 코스피지수는 어제(13일)보다 1.75포인트(0.09%) 오른 1,891.45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외국인이 5일만에 매수에 나서며 54억원의 물량을 담고 있고 기관도 40억원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은 차익실현에 나서며 100억원 순매도 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상승 종목이 우세한 가운데 운수장비와 종이목재, 전기전자업종이 1% 가까이 오름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종목중에서 포스코와 삼성생명, 한국전력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D램 수급 개선 전망에 2% 넘게 뛰었고 현대중공업과 LG전자도 1%대 상승세입니다.
코스닥 지수도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2.28포인트(0.44%) 상승한 516.08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출판/매체복제업종과 디지털컨텐츠, 화학업종이 1% 넘게 뛴 것을 비롯해 정보기기, 운송장비/부품업종 등도 강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부진한 모습이지만 서울반도체와 CJ E%M, GS홈쇼핑 등이 1% 안팎 선방하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0.8원 내린 1,089.1원으로 장을 열었습니다.
오늘 코스피지수는 어제(13일)보다 1.75포인트(0.09%) 오른 1,891.45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외국인이 5일만에 매수에 나서며 54억원의 물량을 담고 있고 기관도 40억원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은 차익실현에 나서며 100억원 순매도 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상승 종목이 우세한 가운데 운수장비와 종이목재, 전기전자업종이 1% 가까이 오름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종목중에서 포스코와 삼성생명, 한국전력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D램 수급 개선 전망에 2% 넘게 뛰었고 현대중공업과 LG전자도 1%대 상승세입니다.
코스닥 지수도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2.28포인트(0.44%) 상승한 516.08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출판/매체복제업종과 디지털컨텐츠, 화학업종이 1% 넘게 뛴 것을 비롯해 정보기기, 운송장비/부품업종 등도 강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부진한 모습이지만 서울반도체와 CJ E%M, GS홈쇼핑 등이 1% 안팎 선방하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0.8원 내린 1,089.1원으로 장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