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이 오늘(14일)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98% 증가한 28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천48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97%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35% 증가한 23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바이어들의 딥앤내로우(Deep&Narrow) 전략에 맞춰 지속적인 디자인 개발과 제품의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있어 마진이 높은 스페셜티 스토어(갭·나이키 등)는 물론 SPA브랜드의 오더 주문이 증가 추세에 있다"며 "기존 거래처는 물론 신규 거래처의 수주 기회가 늘어나 향후 실적에 대한 수익성은 더욱 향상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천48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97%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35% 증가한 23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바이어들의 딥앤내로우(Deep&Narrow) 전략에 맞춰 지속적인 디자인 개발과 제품의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있어 마진이 높은 스페셜티 스토어(갭·나이키 등)는 물론 SPA브랜드의 오더 주문이 증가 추세에 있다"며 "기존 거래처는 물론 신규 거래처의 수주 기회가 늘어나 향후 실적에 대한 수익성은 더욱 향상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