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 속 악녀들의 패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KBS ’착한남자’ 팜므파탈녀 박시연과 SBS ‘다섯손가락’ 계모 채시라의 연기가 드라마의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는데, 극 중 그들의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럭셔리하면서도 화려한 스타일링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두 악녀가 같은 백으로 다른 느낌을 주며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속 팜므파탈 매력녀 박시연은, 레드컬러가 돋보이는 롱 코트와 럭셔리한 퍼 목도리를 스타일링했다. 여기에 블랙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가죽 토트백으로 트랜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SBS ‘다섯 손가락’ 속 품격있는 재벌가 채시라는, 몸매가 드러나는 펜슬 스커트와 화이트 블라우스를 착용하여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는 룩에, 트위드 패턴이 돋보이는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재킷으로 재벌가 사모님룩을 스타일링했다. 여기에 같은 블랙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가죽 토트백으로 박시연과는 또 다른 무게감과 우아함을 더해주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 =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SBS ‘다섯 손가락’ 방송 캡처)
KBS ’착한남자’ 팜므파탈녀 박시연과 SBS ‘다섯손가락’ 계모 채시라의 연기가 드라마의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는데, 극 중 그들의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럭셔리하면서도 화려한 스타일링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두 악녀가 같은 백으로 다른 느낌을 주며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속 팜므파탈 매력녀 박시연은, 레드컬러가 돋보이는 롱 코트와 럭셔리한 퍼 목도리를 스타일링했다. 여기에 블랙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가죽 토트백으로 트랜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SBS ‘다섯 손가락’ 속 품격있는 재벌가 채시라는, 몸매가 드러나는 펜슬 스커트와 화이트 블라우스를 착용하여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는 룩에, 트위드 패턴이 돋보이는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재킷으로 재벌가 사모님룩을 스타일링했다. 여기에 같은 블랙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가죽 토트백으로 박시연과는 또 다른 무게감과 우아함을 더해주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 =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SBS ‘다섯 손가락’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