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진 지스타 기간 동안 한중 게임문화축제와 강소게임기업들의 공동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글로벌 게임산업 육성 및 지원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4회차를 맞는 한중 게임문화축제는 한중 양국의 대표적인 게임 CEO가참석해 한국과 중국 게임 산업의 트렌드 및 전망에 대한 분석을 하는 ‘한중 연(緣) Tea Talk Concert’를 비롯한 다양한 자리가 마련돼 약 5천4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전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은 원 또 지스타 기간 중 운영한 강소게임기업 공동홍보관(B2C, B2B)도 기간 동안 관람객 약 4만 여명, 총 1천79(64건)의 계약 상담 및 624만달러(39건)의 실 계약 체결을 달성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홍상표 한국콘텐트진흥원장은 “지스타 기간 중 한중 게임문화축제, GNGWC 2012 개최, 강소게임기업 공동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글로벌 게임교류 확대는 물론, 국내 강소게임업체의 실제적인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였다” 며 “앞으로도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게임업계의 해외 진출은 물론 글로벌 게임산업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올해로 4회차를 맞는 한중 게임문화축제는 한중 양국의 대표적인 게임 CEO가참석해 한국과 중국 게임 산업의 트렌드 및 전망에 대한 분석을 하는 ‘한중 연(緣) Tea Talk Concert’를 비롯한 다양한 자리가 마련돼 약 5천4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전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은 원 또 지스타 기간 중 운영한 강소게임기업 공동홍보관(B2C, B2B)도 기간 동안 관람객 약 4만 여명, 총 1천79(64건)의 계약 상담 및 624만달러(39건)의 실 계약 체결을 달성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홍상표 한국콘텐트진흥원장은 “지스타 기간 중 한중 게임문화축제, GNGWC 2012 개최, 강소게임기업 공동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글로벌 게임교류 확대는 물론, 국내 강소게임업체의 실제적인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였다” 며 “앞으로도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게임업계의 해외 진출은 물론 글로벌 게임산업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