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이 일본 주요여행사와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과 21일, 도쿄와 오사카에서 ‘고품격관광코스 및 코리아그랜드세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대지진 이후 회복세를 보이다 독도 문제로 다시 침체된 일본 방한 시장을 타깃으로 고품격관광코스와 외국인전용 유료셔틀버스인 K-셔틀, 쇼핑관광지로서 한국을 알리기 위한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입니다.
우수 관광콘텐츠를 집약한 고품격관광코스를 한류스타들이 직접 소개하는 해외 방송프로그램 ‘TRUNQ’를 적극 홍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로 삼을 예정입니다.
이번 설명회는 대한한공과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지난 7일 중국 상하이에서도 이와 같은 설명회를 아시아나와 함께 개최한 바 있습니다.
위원회는 대지진 이후 회복세를 보이다 독도 문제로 다시 침체된 일본 방한 시장을 타깃으로 고품격관광코스와 외국인전용 유료셔틀버스인 K-셔틀, 쇼핑관광지로서 한국을 알리기 위한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입니다.
우수 관광콘텐츠를 집약한 고품격관광코스를 한류스타들이 직접 소개하는 해외 방송프로그램 ‘TRUNQ’를 적극 홍보,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로 삼을 예정입니다.
이번 설명회는 대한한공과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지난 7일 중국 상하이에서도 이와 같은 설명회를 아시아나와 함께 개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