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선수 출신 이종격투기 선수인 최홍만(33)씨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의 조직특보로 15일 임명됐다.
최씨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박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과 함께 입당식을 가진다.
그는 이 자리에서 김무성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으로부터 조직특보 임명장을 수여받고, 캠프 특보로 활동할 예정이다.
최씨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박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과 함께 입당식을 가진다.
그는 이 자리에서 김무성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으로부터 조직특보 임명장을 수여받고, 캠프 특보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