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미남배우인 채닝 테이텀이 피플 매거진이 선정한 `2012년 최고의 섹시남`으로 선정됐다.
올해 32세인 테이텀은 소식을 접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테이텀은 올해 개봉한 `매직 마이크` 등으로 인기를 끌었고 개봉을 앞두고 있는 `폭스캐처`에도 출연했다. 국내에는 `지.아이.조`, `서약`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피플이 선정한 섹시남에는 조지 클루니, 맷 데이먼, 브래드 핏, 쟈니 뎁, 라이언 레이놀즈 등이 포함됐다. 지난해 최고의 섹시가이는 브래들리 쿠퍼가 선정됐었다.
올해 32세인 테이텀은 소식을 접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테이텀은 올해 개봉한 `매직 마이크` 등으로 인기를 끌었고 개봉을 앞두고 있는 `폭스캐처`에도 출연했다. 국내에는 `지.아이.조`, `서약`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피플이 선정한 섹시남에는 조지 클루니, 맷 데이먼, 브래드 핏, 쟈니 뎁, 라이언 레이놀즈 등이 포함됐다. 지난해 최고의 섹시가이는 브래들리 쿠퍼가 선정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