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자사 임원이 신기술실용화에 기여해 국무총리상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 14일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개최된 ‘2012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자사의 인터넷보안연구소장인 전법훈 상무가 국무총리상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습니다.
국무총리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유에 대해 IT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각종 보안 침해 사고의 신속한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는 통합보안관리플랫폼을 개발해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금융, 교육, 의료 기관 등 다양한 조직의 사이버 침해 사고 예방 및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했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는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는 기술혁신을 통해 산업 발전에 앞장서온 주역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됩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 14일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개최된 ‘2012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자사의 인터넷보안연구소장인 전법훈 상무가 국무총리상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습니다.
국무총리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유에 대해 IT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각종 보안 침해 사고의 신속한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는 통합보안관리플랫폼을 개발해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금융, 교육, 의료 기관 등 다양한 조직의 사이버 침해 사고 예방 및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했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는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는 기술혁신을 통해 산업 발전에 앞장서온 주역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