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15일 국내 수출기업 무역금융 지원을 위해 수출채권을 매입하는 `D/A 외화팩토링`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D/A 외화팩토링`은 은행이 기업으로부터 수출채권을 매입하고, 해외 수입상이 인수를 통보한 이후에는 은행이 수출상에게 채권 상환청구를 할 수 없도록 한 금융상품입니다.
이용자들은 원금 상환 리스크가 없어 IFRS 시행으로 발생하는 매입외환 부채계상을 피하고 재무건전성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특히 기존과 달리 우리은행이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하는 만큼 수출상에게는 보험료나 타은행 환가료 없이 금리가 부과되게 됩니다.
대상기업은 수입상과 1년 이상, 1천만달러 넘게 무역거래가 있는 일정 신용등급 대기업입니다.
`D/A 외화팩토링`은 은행이 기업으로부터 수출채권을 매입하고, 해외 수입상이 인수를 통보한 이후에는 은행이 수출상에게 채권 상환청구를 할 수 없도록 한 금융상품입니다.
이용자들은 원금 상환 리스크가 없어 IFRS 시행으로 발생하는 매입외환 부채계상을 피하고 재무건전성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특히 기존과 달리 우리은행이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하는 만큼 수출상에게는 보험료나 타은행 환가료 없이 금리가 부과되게 됩니다.
대상기업은 수입상과 1년 이상, 1천만달러 넘게 무역거래가 있는 일정 신용등급 대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