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15일 하반기 신입행원 235명을 최종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발에서는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와 전문대 졸업자 등 22명을 우대 채용했습니다.
기업은행은 합격인원의 30%이상을 지역 고등학교와 대학교 졸업자에 할당해 지역 영업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뒀습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청년일자리를 더 늘리기 위해 당초 채용 계획인 210명보다 더 많이 뽑았다”며, "‘열린 채용’을 보다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선발에서는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와 전문대 졸업자 등 22명을 우대 채용했습니다.
기업은행은 합격인원의 30%이상을 지역 고등학교와 대학교 졸업자에 할당해 지역 영업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뒀습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청년일자리를 더 늘리기 위해 당초 채용 계획인 210명보다 더 많이 뽑았다”며, "‘열린 채용’을 보다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