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시장 6월 결산법인의 1분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사협의회가 오늘(16일) 6월 결산법인 5개사(만호제강·세원정공·체시스·신성통상·에리트베이직)의 1분기 영업손실이 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4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7% 줄었고 당기순손실도 23억원으로 적자전환 했습니다.
지난 9월말 기준 부채비율도 6월 말에 비해 2.5%포인트 늘었습니다.
5개사 가운데 에리트베이직의 실적이 가장 부진했습니다.
에리트베이직은 1분기 영업손실이 11억4천7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적자 전환했고 당기순손실도 12억6천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습니다.
부채비율은 5개사 모두 증가했습니다.
지난 9월말 기준 에리트베이직이 90.8%로 6월 말 대비 32.1%p 늘었으며 신성통상과 체시스, 세원정공, 만호제강 순으로 부채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사협의회가 오늘(16일) 6월 결산법인 5개사(만호제강·세원정공·체시스·신성통상·에리트베이직)의 1분기 영업손실이 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4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7% 줄었고 당기순손실도 23억원으로 적자전환 했습니다.
지난 9월말 기준 부채비율도 6월 말에 비해 2.5%포인트 늘었습니다.
5개사 가운데 에리트베이직의 실적이 가장 부진했습니다.
에리트베이직은 1분기 영업손실이 11억4천7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적자 전환했고 당기순손실도 12억6천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습니다.
부채비율은 5개사 모두 증가했습니다.
지난 9월말 기준 에리트베이직이 90.8%로 6월 말 대비 32.1%p 늘었으며 신성통상과 체시스, 세원정공, 만호제강 순으로 부채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