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대표 한철호, http://www.millet.co.kr)가 내피 덕다운 재킷과 외피 드라이엣지 재킷을 결합하거나 착탈해 총 세 가지 룩을 연출할 수 있는 ‘데보라카 쓰리인원 재킷’을 출시했습니다.
데보라카 쓰리인원 재킷은 겨울철 산행이나 캠핑 등 아웃도어 레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부피가 큰 헤비 다운 재킷 하나를 입는 것보다는 경량 다운 재킷에 방풍 재킷을 덧입는 방식을 보다 선호한다는 데에 착안해 출시 됐습니다.
외피 재킷으로는 고어텍스에 준하는 방풍, 방수, 투습 능력을 자랑하는 밀레 자체 개발 원단 ‘드라이엣지’를 사용해 비와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고, 내피 재킷으로는 프렌치 덕다운을 충전한 다운 재킷으로 보온력을 배가시켰습니다. 다운 1온스(28g)를 24시간 압축시킨 후 부풀어 오르는 정도를 점검했을 때 일반적인 덕다운이 약 580 입방인치(in³) 만큼 부풀어 오른다면, 프렌치 덕다운은 700 입방인치 가량 부풀어 오르는데, 이처럼 복원력이 우수한 만큼 대단히 가벼우면서도 공기층을 충분히 함유해 매우 따뜻한 것이 특징.
데보라카 쓰리인원 재킷은 겨울철 산행이나 캠핑 등 아웃도어 레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부피가 큰 헤비 다운 재킷 하나를 입는 것보다는 경량 다운 재킷에 방풍 재킷을 덧입는 방식을 보다 선호한다는 데에 착안해 출시 됐습니다.
외피 재킷으로는 고어텍스에 준하는 방풍, 방수, 투습 능력을 자랑하는 밀레 자체 개발 원단 ‘드라이엣지’를 사용해 비와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고, 내피 재킷으로는 프렌치 덕다운을 충전한 다운 재킷으로 보온력을 배가시켰습니다. 다운 1온스(28g)를 24시간 압축시킨 후 부풀어 오르는 정도를 점검했을 때 일반적인 덕다운이 약 580 입방인치(in³) 만큼 부풀어 오른다면, 프렌치 덕다운은 700 입방인치 가량 부풀어 오르는데, 이처럼 복원력이 우수한 만큼 대단히 가벼우면서도 공기층을 충분히 함유해 매우 따뜻한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