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패션컴포트슈즈 브랜드 ‘가버(gabor)’가 2012년을 마감하는 30% 시즌오프에 돌입합니다. 일부 부츠품목은 할인에 제외되었던 관례를 깨고, 롱부츠를 포함한 부츠 컬렉션 전 품목이 30% 할인가격으로 선보입니다.
이형주 가버 마케팅 팀장은 “올 겨울은 극심한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소비자들이 보다 알뜰하게 월동준비를 할 수 있도록 부츠 전 제품을 할인에 참여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페이스북(www.facebook.com/gaborkorea)에서는 ‘겟 잇 첼시부츠’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가버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누른 후, 이벤트 사진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첼시부츠를 증정합니다.
첼시부츠는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 발목까지 오는 승마부츠가 변형된 것으로, 신고 벗기 편하도록 발목 옆 부분에 신축성 있는 고무밴딩이 있는 것이 특징.
이형주 가버 마케팅 팀장은 “올 겨울은 극심한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소비자들이 보다 알뜰하게 월동준비를 할 수 있도록 부츠 전 제품을 할인에 참여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페이스북(www.facebook.com/gaborkorea)에서는 ‘겟 잇 첼시부츠’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가버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누른 후, 이벤트 사진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첼시부츠를 증정합니다.
첼시부츠는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 발목까지 오는 승마부츠가 변형된 것으로, 신고 벗기 편하도록 발목 옆 부분에 신축성 있는 고무밴딩이 있는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