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래 예측한 아이슈타인’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스위스 물리학자 알버트 아이슈타인이 과거 인간의 기계문명과 관련해 예언한 내용과 그에 부합하는 현실이 담겨 있다.
60년 전 사망한 그가 “과학기술이 인간 사이의 소통을 뛰어 넘을 그날이 두렵다. 세상은 천치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라고 예언한 내용이 스마트폰 보편화와 함께 찾아온 인간 사이의 단절을 정확히 지적하고 있는 것.
실제로 함께 공개된 사진을 보면 사람들은 친구들과 커피를 마시거나 가족들과 식사를 할 때,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를 할 때, 박물관을 관람하거나 드라이브를 하며 경치를 즐길 때 언제나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고 오로지 작은 화면에만 시선을 둔다.
미래 예측한 아이슈타인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 모습 같다.. 반성해야지”, “정말 정확하게 예측했네.. 무서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게시물에는 스위스 물리학자 알버트 아이슈타인이 과거 인간의 기계문명과 관련해 예언한 내용과 그에 부합하는 현실이 담겨 있다.
60년 전 사망한 그가 “과학기술이 인간 사이의 소통을 뛰어 넘을 그날이 두렵다. 세상은 천치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라고 예언한 내용이 스마트폰 보편화와 함께 찾아온 인간 사이의 단절을 정확히 지적하고 있는 것.
실제로 함께 공개된 사진을 보면 사람들은 친구들과 커피를 마시거나 가족들과 식사를 할 때,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를 할 때, 박물관을 관람하거나 드라이브를 하며 경치를 즐길 때 언제나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고 오로지 작은 화면에만 시선을 둔다.
미래 예측한 아이슈타인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 모습 같다.. 반성해야지”, “정말 정확하게 예측했네.. 무서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