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소현이 배우 윤은혜와 닮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 사진 누구 같나요? 차에서 급히 협찬사진 찍다가 헉! 놀란사진. 저는 순간 엊그제 만난 윤은혜언니 아닌가 했는데요! 그렇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 어린 이수연 역으로 열연 중인 김소현이 차 안에서 따뜻한 스웨터를 입고 브이를 하고 있다. 김소현의 말처럼 성인 이수연 역을 맡은 윤은혜와 닮은 듯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소현은 갸름한 턱선에 똘망똘망한 눈, 도톱한 입술, 여기에 앞머리까지 내려 윤은혜와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드라마 `보고싶다`는 열다섯, 가슴 떨리는 첫 사랑의 기억을 앗아간 쓰라린 상처로 인해 숨바꼭질 같은 인연을 이어가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아냈다. (사진 = 김소현 트위터)
최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 사진 누구 같나요? 차에서 급히 협찬사진 찍다가 헉! 놀란사진. 저는 순간 엊그제 만난 윤은혜언니 아닌가 했는데요! 그렇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 어린 이수연 역으로 열연 중인 김소현이 차 안에서 따뜻한 스웨터를 입고 브이를 하고 있다. 김소현의 말처럼 성인 이수연 역을 맡은 윤은혜와 닮은 듯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소현은 갸름한 턱선에 똘망똘망한 눈, 도톱한 입술, 여기에 앞머리까지 내려 윤은혜와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드라마 `보고싶다`는 열다섯, 가슴 떨리는 첫 사랑의 기억을 앗아간 쓰라린 상처로 인해 숨바꼭질 같은 인연을 이어가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아냈다. (사진 = 김소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