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너스가 전 최대주주의 먹튀 논란에 하한가를 기록중입니다.
오전 9시22분 현재 후너스는 가격제한폭까지 빠진 5천7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후너스는 지난 15일 기존 최대주주인 바이오업체 유아이가 보유 지분 전량인 444만4천445주(지분율 24.88%)를 주당 6천750원, 총 300억원에 평주개발에 양도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유아이는 지난해 9월 주당 4천500원에 후너스를 인수한 이후 불과 1년2개월 만에 주식을 재매각해 차익 100억원을 남기게 됐습니다.
오전 9시22분 현재 후너스는 가격제한폭까지 빠진 5천78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후너스는 지난 15일 기존 최대주주인 바이오업체 유아이가 보유 지분 전량인 444만4천445주(지분율 24.88%)를 주당 6천750원, 총 300억원에 평주개발에 양도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유아이는 지난해 9월 주당 4천500원에 후너스를 인수한 이후 불과 1년2개월 만에 주식을 재매각해 차익 100억원을 남기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