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뒤 흔한 모습이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능 뒤 흔한 모습`이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대입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그동안 공부했던 교과서와 참고서를 트럭 등에 버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학생들이 2층 난간에서 버린 각종 책들이 바닥에 가득 쌓이자 주변 학생들이 모여 태연하게 지켜보는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수능 뒤 흔한 모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속이 시원할까?" "그래도 저때가 좋았지" "행복한 대학생활이 기다리고 있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능 뒤 흔한 모습`이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대입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그동안 공부했던 교과서와 참고서를 트럭 등에 버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학생들이 2층 난간에서 버린 각종 책들이 바닥에 가득 쌓이자 주변 학생들이 모여 태연하게 지켜보는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수능 뒤 흔한 모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속이 시원할까?" "그래도 저때가 좋았지" "행복한 대학생활이 기다리고 있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