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역사관`을 건립합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의 활동과 역사를 재조명하고, 중소기업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미래비전을 제시하고자 `중소기업 역사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 역사관` 은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1층에 내년(2013년) 5월 개관을 목표로 포스코의 지원(10억원)과 정부, 학계, 협동조합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건립면적 263.4제곱미터(87.8평)) 규모로 추진됩니다.
한편 남명근 중소기업중앙회 회원지원본부장은 “중소기업 역사관을 통해 중소기업 경영인과 근로자 뿐 아니라 역사관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전했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의 활동과 역사를 재조명하고, 중소기업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미래비전을 제시하고자 `중소기업 역사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 역사관` 은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1층에 내년(2013년) 5월 개관을 목표로 포스코의 지원(10억원)과 정부, 학계, 협동조합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건립면적 263.4제곱미터(87.8평)) 규모로 추진됩니다.
한편 남명근 중소기업중앙회 회원지원본부장은 “중소기업 역사관을 통해 중소기업 경영인과 근로자 뿐 아니라 역사관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