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씨테크놀로지(대표 박창일)가 한ㆍ중 SoC 플랫폼 구축사업과 관련해 중국 선전시에서 열리는 한?중 시스템IC 기술교류회에 참가합니다.
한ㆍ중 SoC 플랫폼 구축사업은 지식경제부와 중국 정부가 협력해 국내 중소 팹리스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라고 회사는 소개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술교류회에서는 국내 팹리스 기업들의 제품과 기술을 중국 세트ㆍ모듈 업체 등 수요기업에게 소개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이번 기술교류회를 통해 한ㆍ중 SoC 플랫폼 구축사업의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중국 수요기업과의 맞춤형 공동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 기술교류회를 통해 중국 모바일 TV 시장은 물론 중국에서 생산해 일본, 남미지역으로 수출하는 모바일 TV 시장도 적극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ㆍ중 SoC 플랫폼 구축사업은 지식경제부와 중국 정부가 협력해 국내 중소 팹리스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라고 회사는 소개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술교류회에서는 국내 팹리스 기업들의 제품과 기술을 중국 세트ㆍ모듈 업체 등 수요기업에게 소개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이번 기술교류회를 통해 한ㆍ중 SoC 플랫폼 구축사업의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중국 수요기업과의 맞춤형 공동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 기술교류회를 통해 중국 모바일 TV 시장은 물론 중국에서 생산해 일본, 남미지역으로 수출하는 모바일 TV 시장도 적극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