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22일 우리카드 `바로알리미`앱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카드 `바로알리미`앱은 카드 사용시 스마트폰으로 거래승인 내역과 이용대금명세서를 보내주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중 `스마트알리미`를 활용하면 이용카드와 가맹점 상세정보, 지도상 위치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명세서`는 우편명세서보다 3~7일 일찍 이용대금 확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스마트알리미’는 월 300원의 유료서비스지만 ‘스마트명세서’와 동시 이용하는 회원에게는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카드 `바로알리미`앱은 카드 사용시 스마트폰으로 거래승인 내역과 이용대금명세서를 보내주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중 `스마트알리미`를 활용하면 이용카드와 가맹점 상세정보, 지도상 위치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명세서`는 우편명세서보다 3~7일 일찍 이용대금 확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스마트알리미’는 월 300원의 유료서비스지만 ‘스마트명세서’와 동시 이용하는 회원에게는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