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 좋아 물류비 절약 기대 커, 분양가 경쟁력도 높아
중국은 20년간 급속도로 경제성장을 이루며 이미 세계적인 글로벌기업의 생산지로 떠올랐다.
국내의 많은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앞 다투어 중국에 진출해 생산기지를 확보하며 기업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진출기업 모두가 성공할 수 없었다. 기업마다 서로 다르게 확보된 생산기지의 지리적, 입지적 요소가 각각의 진출기업 경영의 성패를 가름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어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입성을 노리는 기업들은 꾸준히 늘고 있다. 중국은 세계 최대 생산기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내 제조중심의 산업기지가 중국과 가까운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점차 자리를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환경 변화에 따라 기업들은 스피드한 대응체제와 물류비용 절감체제를 구축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국내에서 산업단지를 노리는 기업은 경기도 김포시 ‘학운(2)산업단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김포시 골드밸리라 불리는 곳에 위치한 ‘학운(2)산업단지’는 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가 함께 총 63만6579.3㎡의 규모로 조성중인 산업단지다.
‘학운(2)산업단지’는 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가 함께 조성하고 있어 공적인 신뢰도 면에서도 타 산업단지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 곳은 주변에 학운·율생·상마·항공산업단지가 이미 연계돼 조성을 맞췄다.
게다가 인근에는 양촌산업단지와 인천검단산업단지, 학운(3)(4)산업단지가 이미 조성되었거나 계획 중에 있어 대단위 산업단지가 형성돼 입주기업간 상호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 교통여건 국내 최고, 개발호재 풍부 >>
‘학운(2)산업단지’는 교통여건으로 따지면 국내 최고를 자랑한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등 광역적 교통체계가 잘 구축돼 있다.
경인고속도로, 48국도, 355지방도를 통해 빠른 물류교통을 실현할 수 있고, 최근 개설된 김포한강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진입이 용이하다. 이 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과 2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다.
또 김포공항과 인천공항, 인천항 등을 가깝게 두고 있어 수·출입 업무의 편리와 물류비용 절감에 절대적인 도움이 된다.
김포도시공사는 ‘학운(2)산업단지’를 2013년 9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입주대상 업종을 식료품제조업, 목재 및 나무제품 제조업,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제조업,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1차금속제조업, 금속가공 제품 제조업,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통신장비, 기타 기계 및 장비제조업, 가구제조업 등 10여개의 다양한 업종을 연계적으로 구성했다.
분양가도 다른 산업단지에 비해 경쟁력이 높다. 이곳의 분양가는 ㎡당 60만240~74만5895원선이다.
개발호재도 잇따르고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학운(2)산업단지’로부터 양촌산업단지와 연결되는 4차선 진입로가 향후 설치될 계획이다.
아울러 경인아라뱃길사업, 김포한강신도시, 시네폴리스, 인천검단신도시, 국제금융도시의 개발은 김포시의 환경과 생활여건을 완전히 뒤바꿀 정도로 급속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교통여건 개선으로 실용성 높아져 >>
김포시는 앞으로의 발전계획에 맞추기 위해 대중교통시설 확충에도 많은 투자와 노력을 하고 있다.
올 3월 김포도시철도계획이 확정돼 서울지하철 9호선, 5호선 까지 다양한 노선으로 환승이 가능해졌다.
한강신도시에서 강남 고속버스터미널까지 50분대로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또 공항철도 계양역을 이용하면 인천지하철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서울이면 서울, 인천이면 인천, 김포도시철도 하나로 서울과 인천을 편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올 5월 22일부터 운행 중인 M버스는 한강신도시에서 서울역까지 30분에 진입할 수 있다. 한강신도시에서 강남역으로 향하는 노선에 대해서도 김포시는 계속적으로 국토해양부에 노선선정을 요청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및 인근도시와의 교통 및 문화 등 상호 연계성을 지속, 개선하는 김포시의 꾸준한 노력으로 ‘김포학운(2)산업단지’사업은 실용성, 투자성, 비용 절감성 등에 있어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어 가고 있어 글로벌 경제교류 협력을 추진하는 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홈페이지 www.guc-hagun2.co.kr
중국은 20년간 급속도로 경제성장을 이루며 이미 세계적인 글로벌기업의 생산지로 떠올랐다.
국내의 많은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앞 다투어 중국에 진출해 생산기지를 확보하며 기업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진출기업 모두가 성공할 수 없었다. 기업마다 서로 다르게 확보된 생산기지의 지리적, 입지적 요소가 각각의 진출기업 경영의 성패를 가름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어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입성을 노리는 기업들은 꾸준히 늘고 있다. 중국은 세계 최대 생산기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내 제조중심의 산업기지가 중국과 가까운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점차 자리를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환경 변화에 따라 기업들은 스피드한 대응체제와 물류비용 절감체제를 구축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국내에서 산업단지를 노리는 기업은 경기도 김포시 ‘학운(2)산업단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김포시 골드밸리라 불리는 곳에 위치한 ‘학운(2)산업단지’는 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가 함께 총 63만6579.3㎡의 규모로 조성중인 산업단지다.
‘학운(2)산업단지’는 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가 함께 조성하고 있어 공적인 신뢰도 면에서도 타 산업단지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 곳은 주변에 학운·율생·상마·항공산업단지가 이미 연계돼 조성을 맞췄다.
게다가 인근에는 양촌산업단지와 인천검단산업단지, 학운(3)(4)산업단지가 이미 조성되었거나 계획 중에 있어 대단위 산업단지가 형성돼 입주기업간 상호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 교통여건 국내 최고, 개발호재 풍부 >>
‘학운(2)산업단지’는 교통여건으로 따지면 국내 최고를 자랑한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등 광역적 교통체계가 잘 구축돼 있다.
경인고속도로, 48국도, 355지방도를 통해 빠른 물류교통을 실현할 수 있고, 최근 개설된 김포한강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진입이 용이하다. 이 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과 2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다.
또 김포공항과 인천공항, 인천항 등을 가깝게 두고 있어 수·출입 업무의 편리와 물류비용 절감에 절대적인 도움이 된다.
김포도시공사는 ‘학운(2)산업단지’를 2013년 9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입주대상 업종을 식료품제조업, 목재 및 나무제품 제조업,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제조업,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1차금속제조업, 금속가공 제품 제조업,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통신장비, 기타 기계 및 장비제조업, 가구제조업 등 10여개의 다양한 업종을 연계적으로 구성했다.
분양가도 다른 산업단지에 비해 경쟁력이 높다. 이곳의 분양가는 ㎡당 60만240~74만5895원선이다.
개발호재도 잇따르고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학운(2)산업단지’로부터 양촌산업단지와 연결되는 4차선 진입로가 향후 설치될 계획이다.
아울러 경인아라뱃길사업, 김포한강신도시, 시네폴리스, 인천검단신도시, 국제금융도시의 개발은 김포시의 환경과 생활여건을 완전히 뒤바꿀 정도로 급속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교통여건 개선으로 실용성 높아져 >>
김포시는 앞으로의 발전계획에 맞추기 위해 대중교통시설 확충에도 많은 투자와 노력을 하고 있다.
올 3월 김포도시철도계획이 확정돼 서울지하철 9호선, 5호선 까지 다양한 노선으로 환승이 가능해졌다.
한강신도시에서 강남 고속버스터미널까지 50분대로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 또 공항철도 계양역을 이용하면 인천지하철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서울이면 서울, 인천이면 인천, 김포도시철도 하나로 서울과 인천을 편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올 5월 22일부터 운행 중인 M버스는 한강신도시에서 서울역까지 30분에 진입할 수 있다. 한강신도시에서 강남역으로 향하는 노선에 대해서도 김포시는 계속적으로 국토해양부에 노선선정을 요청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및 인근도시와의 교통 및 문화 등 상호 연계성을 지속, 개선하는 김포시의 꾸준한 노력으로 ‘김포학운(2)산업단지’사업은 실용성, 투자성, 비용 절감성 등에 있어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어 가고 있어 글로벌 경제교류 협력을 추진하는 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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