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신도시 2차 동시분양이 주택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금성백조, 대원, 계룡건설 등 3개 업체가 실시한 동탄2신도시 동시분양 1~2순위 청약접수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3개 단지 총 1,607가구 모집에 3,083명이 청약접수에 나서는 등 평균 1.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체 18개 타입 중 9개 타입이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으며 나머지 9개 타입 중 281가구는 오늘(23일) 3순위 청약에서 주인을 찾게 됩니다.
한편 지난 21일 1~2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한화건설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는 1689가구 모집에 5409명이 몰리면서 평균 2.98대 1을 기록했습니다.

금성백조, 대원, 계룡건설 등 3개 업체가 실시한 동탄2신도시 동시분양 1~2순위 청약접수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3개 단지 총 1,607가구 모집에 3,083명이 청약접수에 나서는 등 평균 1.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체 18개 타입 중 9개 타입이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으며 나머지 9개 타입 중 281가구는 오늘(23일) 3순위 청약에서 주인을 찾게 됩니다.
한편 지난 21일 1~2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한화건설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는 1689가구 모집에 5409명이 몰리면서 평균 2.98대 1을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