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이 오늘(23일) 저녁 6시에 EAST광장 앞에서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갖습니다.
올해 갤러리아명품관의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 주제는 `백설공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스노우글로브와 백설공주의 동화적인 느낌을 감성적인 미디어아트에 담아냈습니다.
이와 함께 갤러리아는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한국메이크어위시` 재단과 함께 `모멘트 투 샤인`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갤러리아는 현재 항암치료중인 6세 여아의 꿈인 `공주님이 돼 마차를 타고 왕자님과 춤을 춰보는 것"을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올해 갤러리아명품관의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 주제는 `백설공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스노우글로브와 백설공주의 동화적인 느낌을 감성적인 미디어아트에 담아냈습니다.
이와 함께 갤러리아는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한국메이크어위시` 재단과 함께 `모멘트 투 샤인`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갤러리아는 현재 항암치료중인 6세 여아의 꿈인 `공주님이 돼 마차를 타고 왕자님과 춤을 춰보는 것"을 들어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