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가 지난 8월 28일 첫 선보인 프리미엄 중형세단 신형 파사트가 국내 판매 1,000대를 돌파했습니다.
폭스바겐코리아의 자체 판매 집계에 따르면, 신형 파사트의 판매대수는 지난 21일을 기점으로 2.0 TDI 디젤 모델이 1,023대, 지난 10월 16일 출시한 2.5 가솔린 모델은 68대를 기록해 총 누적판매 1,091대를 달성했습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8월 출시 이후 3달 연속으로 베스트셀링 Top10에 오른 바 있는 신형 파사트이 올 연말까지 중형세단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형 파사트는 6단 DSG를 조합한 2.0 TDI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32.6kg·m의 가속성능과 공인연비14.6km/l 의 연료효율성을 보유한 차량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2.5 가솔린 모델은 6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4.5kg.m의 파워를 제공합니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파사트의 판매호조는 국내 자동차 시장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는 결과"라며, "신형 파사트를 필두로 전 세그먼트에서 다양한 고객층에게 새로운 삶의 가치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폭스바겐코리아의 자체 판매 집계에 따르면, 신형 파사트의 판매대수는 지난 21일을 기점으로 2.0 TDI 디젤 모델이 1,023대, 지난 10월 16일 출시한 2.5 가솔린 모델은 68대를 기록해 총 누적판매 1,091대를 달성했습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8월 출시 이후 3달 연속으로 베스트셀링 Top10에 오른 바 있는 신형 파사트이 올 연말까지 중형세단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형 파사트는 6단 DSG를 조합한 2.0 TDI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32.6kg·m의 가속성능과 공인연비14.6km/l 의 연료효율성을 보유한 차량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2.5 가솔린 모델은 6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4.5kg.m의 파워를 제공합니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파사트의 판매호조는 국내 자동차 시장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는 결과"라며, "신형 파사트를 필두로 전 세그먼트에서 다양한 고객층에게 새로운 삶의 가치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