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임시주주총회을 열고 위성사업부문의 분할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KT는 그동안 사업부문 형태로 존재하던 위성사업을 분할, 12월 1일에 `kt sat(케이티샛)`으로 새로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자본금은 500억원에 KT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신설회사의 대표이사는 KT 김일영 코퍼레이트센터장이 겸임할 예정입니다.
KT는 그동안 사업부문 형태로 존재하던 위성사업을 분할, 12월 1일에 `kt sat(케이티샛)`으로 새로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자본금은 500억원에 KT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신설회사의 대표이사는 KT 김일영 코퍼레이트센터장이 겸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