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징거가 이름 굴욕을 당했다. 징거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이름에 대한 굴욕사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징거는 "어떤 남자분이 날 알아보시고 `징거죠? 징거?`라고 물었다. 내가 `네. 맞아요`라고 대답하자마자 같이 있던 다른 남자 일행 분이 `징거가 뭐야? 먹는 것 아냐?"라고 했다"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징거는 패스트푸드점의 햄버거 메뉴와 같다. 이에 징거는 자신의 이름이 햄버거와 착각한 것에 "오늘도 심히 내 이름에 대해 고민해 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징거 이름 굴욕에 네티즌들은 "햄버거 아니야~", "듣고보니 햄버거 생각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크릿은 새 앨범 작업 중으로 오는 12월 컴백할 예정이다.
징거는 "어떤 남자분이 날 알아보시고 `징거죠? 징거?`라고 물었다. 내가 `네. 맞아요`라고 대답하자마자 같이 있던 다른 남자 일행 분이 `징거가 뭐야? 먹는 것 아냐?"라고 했다"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징거는 패스트푸드점의 햄버거 메뉴와 같다. 이에 징거는 자신의 이름이 햄버거와 착각한 것에 "오늘도 심히 내 이름에 대해 고민해 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징거 이름 굴욕에 네티즌들은 "햄버거 아니야~", "듣고보니 햄버거 생각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크릿은 새 앨범 작업 중으로 오는 12월 컴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