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특급 1부- 이동웅의 일목 전략
일목투자연구소 이동웅 > 기술적 분석 중에서도 일목균형표 이론을 주로 사용한다. 균형표 이론 중에서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변화일 이야기를 많이 한다. 과거 썼던 시황들에서도 주요 변화일이라는 언급을 자주 했었다. 만약 이평선을 가지고 시황을 설명한다면 각 이평의 위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할 것이다. 내려갈 때는 지지선, 올라갈 때는 저항선이다. 그런데 변화일은 시간 일수를 두고 어디쯤에서 변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식으로 설명하게 된다. 이 개념이 생소할 수 있다.
사실 시장의 변화란 하루 중에도 오전에 저점이 나오기도 하고 오후에 고점이 나오기도 한다. 또 주간 단위로 보면 주 초가 바닥이기도 하고 주말이 바닥이기도 한다. 여러 가지들이 많이 온다. 그래서 시장을 미세파동에서부터 대파동까지 본다면 수많은 변곡점, 분기점이 있다. 그 모두를 변화일이라고 지칭하면 투자에 오히려 방해될 수 있다. 그래서 큰 것 위주로 봐야 한다.
변화일이라는 것이 양날의 칼이기 때문에 큰 고비가 오면 대비를 하고 그런 지점에서 시장에 실제 변화가 오면 신빙성이 더 높다고 판단하면 된다. 너무 예측해서 움직이기 보다 그 직후 수급이 변하거나 시장의 단기선이라도 돌파 내지 이탈하는 신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마다 연초면 한국경제TV와 와우넷에서 전국 순회를 하며 연간 전망을 한다. 지난 2월 5일에 올해의 맥점으로 3월 1, 3주와 10월 둘째 주를 언급한 적이 있다. 3월 1, 3주가 이번 코스피 상투가 되었고 10월은 15일 직전에 날짜를 언급했는데 코스닥은 그날이 상투이고 미국 다우지수도 10월 둘째 주 부근이 상투다. 다만 코스피가 9월에 이미 고점이 나왔다. 이렇게 조금 차이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봐서는 그 자리에서 경계한다고 보면 된다. 지난주 월요일에 변화일들이 10개 이상 일봉에서 뭉쳤기 때문에 이 정도 규모라면 중간에 큰 새로운 악재가 등장하지 않는 이상 주간 단위로 몇 주 더 상승을 볼 수 있겠다고 기대해도 좋다.
지난주가 지나가면서 미국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감이 희석되고 합의 도출 가능성이 나오며 바로 미국의 소비시즌에서 크게 실적 증가가 예상되는 호재들이 나오고 있다. 우리 지수를 보면 단기적으로 매수신호가 나와 있고 중기 주봉 단위 지표도 예비신호가 뜨고 있는 상태다. 주중으로는 화, 수 정도에 만약 주 초 상승이라면 1930선 부근에서 저항 정도는 볼 수 있다. 크게 봤을 때 1880이 이탈되지 않는다면 눌림목에는 매수 가능하다. IT와 운수장비, 유통 등의 종목들을 공략하자.
종합주가지수 일봉을 보면 20일선은 돌파되었고 5일선이 돌아선 상태에서 60일선이 1935, 직전 고점이 1937 정도가 다가온다. 바로 부딪힐지 몰라도 올라가면 여기가 주요 저항이 될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최근 지수가 흘러내려오는 과정에서 약 9일에서 8일 단위 등락의 변화마디가 보인다. 그렇다면 화요일에서 수요일 정도, 바로 올라가면 저항을 받으면서 갈 수 있다는 것을 가볍게 보자.
확실히 외국인의 수급이 좋아지고 있는데 이것이 제대로 이어진다면 목표치는 얼마나 볼 수 있을까. 60분 단위로 보면 차트로는 완전히 구름을 돌파했다. 그렇다면 이제 기준선 이탈 전까지는 계속 지수매매, 선물매매는 롱 포지션 홀딩으로 갈 수 있다. 여기서 단기 목표치 1919가 있지만 이것은 야간선물 폭을 감안해 다른 특별한 변수가 없이 그대로 나오면 이 정도 올 것이다. 1936 부근이 조금 걸린다. 아직 1980 이야기를 하기에는 이르다. 주봉 단위로도 저항선이 있기 때문에 이 정도까지 열어두자.
몇 가지 신호를 보면 주봉으로는 지난주 깔끔한 양봉의 종가, 고가가 나왔는데 그 전까지 9주 올라가고 9주 떨어지면서 양봉 전환되었다. 지난 7월 5일 바닥이 나올 때 주봉의 중가선 이야기를 하는데 일봉에만 있는 패턴이다. 9주 중가선이 Y자 패턴이 나왔다. 일봉이나 주봉 단위로 매수신호가 나오려면 바닥에서부터 주가가 떠야 한다. 그런데 패턴은 미리 내지는 바로 그 자리에서 나올 수 있다. 그래서 주봉 단위로 이미 9주 Y가 나왔기 때문에 이 정도 신호면 통상 몇 주 이상 보장해주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이번 하락의 절반이 1930대에 있기 때문에 60일선과 함께 참고하자.
일봉 단위로 보자. 9일과 17일의 주가를 비교해보면 지난주 금요일부로 매수전환이 다 되었고 양전환이 됐다. 이번 주는 특별히 크게 밀리지 않으면 전부 1900선 아래에 지지선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계속 초단기로 매수신호 유지가 가능하다. 이번 주 28에서 38 정도까지 넘어가면 매수전환이 확고해지는데 이것은 저항이 된다. 초단기는 매수전환 되었고 단기도 매수전환 되었지만 단기 저항에서 약간 혼조가 올 수 있다.
주봉을 보면 1990 넘어가기 전에는 이 매도 전환된 것이 매수 전환이 되지 않는다. 매도신호 상태에서 단기가 매수전환이 되어 있고 패턴으로는 이미 2주 전에 예비 신호가 나왔다. 그리고 9일 전 시가를 비교하면 9일 시종선은 1900선 아래가 다 시가다. 이번 주에 1900선, 혹은1880 전후를 유지하면 단기는 매수신호를 유지한 상태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단기 대응하자.
지난주 투자는 종합주가지수는 올라갔는데 어쩌면 상승종목수가 확산이 덜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초강세로 가면서 지수를 견인하는 부분이 있고 경긴민감주 중에서도 일부 업종은 지수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탄력을 못 보이는 모습이 나온다. 중국시장이 바닥은 다지고 있는데 조금 더 강화되는 모습이 나와야 한다. 중소형주도 조금 지수에 비해 약하다. 지금은 경기민감주 중에서 IT나 일부 선도업종이 시장이 주도하면서 지수를 견인하고 나머지는 눈치를 보며 따라가는 정도이다.
업종별 탄력도 차트를 통해 종목선택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하려고 한다. 중형주 업종지수를 보자. 지수 수요일 눌림을 주고 가버리는데 비교적 눌림목 저가대에 위치한다. 소형주 음봉이 많았고 코스닥은 위에서 정렬된 상태에 있다. 그렇다면 중소형주가 별로 수익이 나지 않아야 한다. 종목을 선택할 때 대형주든 중소형주든 아예 낙폭이 나왔다가 돌아설 때 가장 선두에 서는 종목군, 지수 대비 더 이상 빠지지 않고 이미 돌던 종목, 지수가 약세였음에도 정배열로 계속 수급과 실적을 동반으로 가던 종목으로 종목군을 언급했다.
개별주를 언급한 것 중에는 포스코엠텍과 서울반도체를 제외하면 대부분 상승이 많이 이어졌다. 중소형주 지수 차트가 별로 좋지 않았다. 그런데 이 KH바텍, 세코닉스, 대덕GDS, 아모텍 등의 종목군들은 처음에 계속 올랐던 종목이다. 그런데 지난주 시가 대비 종가까지 17%, 장중 고가까지 15%대의 상승이 나온다. 항상 정배열에 있는 주식은 부담이 된다. 그러나 10, 20일 이평선을 보거나 일목으로 전환선, 기준선 정도를 보면서 쉬었다가 그 추세를 타고 간다면 계속 추종매매를 하는 것이 수요를 크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대형주도 마찬가지다. 지금 올라가지 못하는 종목을 다시 쳐다보기 보다는 이미 잘 움직이는 종목들을 보자.
삼성전자가 워낙 선두에 있으니 이 종목을 기술적으로 보자. 애플이 약간 주춤하고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2 등 신발매되는 것이 획기적인 신기술이나 스펙상 우위를 점하면서 매출이 굉장히 늘고 있다. 최근 굉장히 큰 상승을 보였는데 구름대 상단을 딛고 날아올라갔다. 위로는 149만 원에서 150만 원대를 노려볼 수 있겠다. 일수로는 지난번 8월 하순 바닥에서부터 화요일 65변화일이 오기 때문에 이점에서 약간 숨을 고르면서 갈 수 있다. 단기 상승폭이 크고 부담은 되겠지만 눌림목이 들어오면 이러한 종목은 매수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선두에서 가는 종목이 더 잘 간다. 중소형 개별주와 대형주의 대장이지만 삼성전자를 좋게 본다.
일목투자연구소 이동웅 > 기술적 분석 중에서도 일목균형표 이론을 주로 사용한다. 균형표 이론 중에서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변화일 이야기를 많이 한다. 과거 썼던 시황들에서도 주요 변화일이라는 언급을 자주 했었다. 만약 이평선을 가지고 시황을 설명한다면 각 이평의 위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할 것이다. 내려갈 때는 지지선, 올라갈 때는 저항선이다. 그런데 변화일은 시간 일수를 두고 어디쯤에서 변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식으로 설명하게 된다. 이 개념이 생소할 수 있다.
사실 시장의 변화란 하루 중에도 오전에 저점이 나오기도 하고 오후에 고점이 나오기도 한다. 또 주간 단위로 보면 주 초가 바닥이기도 하고 주말이 바닥이기도 한다. 여러 가지들이 많이 온다. 그래서 시장을 미세파동에서부터 대파동까지 본다면 수많은 변곡점, 분기점이 있다. 그 모두를 변화일이라고 지칭하면 투자에 오히려 방해될 수 있다. 그래서 큰 것 위주로 봐야 한다.
변화일이라는 것이 양날의 칼이기 때문에 큰 고비가 오면 대비를 하고 그런 지점에서 시장에 실제 변화가 오면 신빙성이 더 높다고 판단하면 된다. 너무 예측해서 움직이기 보다 그 직후 수급이 변하거나 시장의 단기선이라도 돌파 내지 이탈하는 신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마다 연초면 한국경제TV와 와우넷에서 전국 순회를 하며 연간 전망을 한다. 지난 2월 5일에 올해의 맥점으로 3월 1, 3주와 10월 둘째 주를 언급한 적이 있다. 3월 1, 3주가 이번 코스피 상투가 되었고 10월은 15일 직전에 날짜를 언급했는데 코스닥은 그날이 상투이고 미국 다우지수도 10월 둘째 주 부근이 상투다. 다만 코스피가 9월에 이미 고점이 나왔다. 이렇게 조금 차이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봐서는 그 자리에서 경계한다고 보면 된다. 지난주 월요일에 변화일들이 10개 이상 일봉에서 뭉쳤기 때문에 이 정도 규모라면 중간에 큰 새로운 악재가 등장하지 않는 이상 주간 단위로 몇 주 더 상승을 볼 수 있겠다고 기대해도 좋다.
지난주가 지나가면서 미국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감이 희석되고 합의 도출 가능성이 나오며 바로 미국의 소비시즌에서 크게 실적 증가가 예상되는 호재들이 나오고 있다. 우리 지수를 보면 단기적으로 매수신호가 나와 있고 중기 주봉 단위 지표도 예비신호가 뜨고 있는 상태다. 주중으로는 화, 수 정도에 만약 주 초 상승이라면 1930선 부근에서 저항 정도는 볼 수 있다. 크게 봤을 때 1880이 이탈되지 않는다면 눌림목에는 매수 가능하다. IT와 운수장비, 유통 등의 종목들을 공략하자.
종합주가지수 일봉을 보면 20일선은 돌파되었고 5일선이 돌아선 상태에서 60일선이 1935, 직전 고점이 1937 정도가 다가온다. 바로 부딪힐지 몰라도 올라가면 여기가 주요 저항이 될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최근 지수가 흘러내려오는 과정에서 약 9일에서 8일 단위 등락의 변화마디가 보인다. 그렇다면 화요일에서 수요일 정도, 바로 올라가면 저항을 받으면서 갈 수 있다는 것을 가볍게 보자.
확실히 외국인의 수급이 좋아지고 있는데 이것이 제대로 이어진다면 목표치는 얼마나 볼 수 있을까. 60분 단위로 보면 차트로는 완전히 구름을 돌파했다. 그렇다면 이제 기준선 이탈 전까지는 계속 지수매매, 선물매매는 롱 포지션 홀딩으로 갈 수 있다. 여기서 단기 목표치 1919가 있지만 이것은 야간선물 폭을 감안해 다른 특별한 변수가 없이 그대로 나오면 이 정도 올 것이다. 1936 부근이 조금 걸린다. 아직 1980 이야기를 하기에는 이르다. 주봉 단위로도 저항선이 있기 때문에 이 정도까지 열어두자.
몇 가지 신호를 보면 주봉으로는 지난주 깔끔한 양봉의 종가, 고가가 나왔는데 그 전까지 9주 올라가고 9주 떨어지면서 양봉 전환되었다. 지난 7월 5일 바닥이 나올 때 주봉의 중가선 이야기를 하는데 일봉에만 있는 패턴이다. 9주 중가선이 Y자 패턴이 나왔다. 일봉이나 주봉 단위로 매수신호가 나오려면 바닥에서부터 주가가 떠야 한다. 그런데 패턴은 미리 내지는 바로 그 자리에서 나올 수 있다. 그래서 주봉 단위로 이미 9주 Y가 나왔기 때문에 이 정도 신호면 통상 몇 주 이상 보장해주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이번 하락의 절반이 1930대에 있기 때문에 60일선과 함께 참고하자.
일봉 단위로 보자. 9일과 17일의 주가를 비교해보면 지난주 금요일부로 매수전환이 다 되었고 양전환이 됐다. 이번 주는 특별히 크게 밀리지 않으면 전부 1900선 아래에 지지선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계속 초단기로 매수신호 유지가 가능하다. 이번 주 28에서 38 정도까지 넘어가면 매수전환이 확고해지는데 이것은 저항이 된다. 초단기는 매수전환 되었고 단기도 매수전환 되었지만 단기 저항에서 약간 혼조가 올 수 있다.
주봉을 보면 1990 넘어가기 전에는 이 매도 전환된 것이 매수 전환이 되지 않는다. 매도신호 상태에서 단기가 매수전환이 되어 있고 패턴으로는 이미 2주 전에 예비 신호가 나왔다. 그리고 9일 전 시가를 비교하면 9일 시종선은 1900선 아래가 다 시가다. 이번 주에 1900선, 혹은1880 전후를 유지하면 단기는 매수신호를 유지한 상태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단기 대응하자.
지난주 투자는 종합주가지수는 올라갔는데 어쩌면 상승종목수가 확산이 덜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초강세로 가면서 지수를 견인하는 부분이 있고 경긴민감주 중에서도 일부 업종은 지수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탄력을 못 보이는 모습이 나온다. 중국시장이 바닥은 다지고 있는데 조금 더 강화되는 모습이 나와야 한다. 중소형주도 조금 지수에 비해 약하다. 지금은 경기민감주 중에서 IT나 일부 선도업종이 시장이 주도하면서 지수를 견인하고 나머지는 눈치를 보며 따라가는 정도이다.
업종별 탄력도 차트를 통해 종목선택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하려고 한다. 중형주 업종지수를 보자. 지수 수요일 눌림을 주고 가버리는데 비교적 눌림목 저가대에 위치한다. 소형주 음봉이 많았고 코스닥은 위에서 정렬된 상태에 있다. 그렇다면 중소형주가 별로 수익이 나지 않아야 한다. 종목을 선택할 때 대형주든 중소형주든 아예 낙폭이 나왔다가 돌아설 때 가장 선두에 서는 종목군, 지수 대비 더 이상 빠지지 않고 이미 돌던 종목, 지수가 약세였음에도 정배열로 계속 수급과 실적을 동반으로 가던 종목으로 종목군을 언급했다.
개별주를 언급한 것 중에는 포스코엠텍과 서울반도체를 제외하면 대부분 상승이 많이 이어졌다. 중소형주 지수 차트가 별로 좋지 않았다. 그런데 이 KH바텍, 세코닉스, 대덕GDS, 아모텍 등의 종목군들은 처음에 계속 올랐던 종목이다. 그런데 지난주 시가 대비 종가까지 17%, 장중 고가까지 15%대의 상승이 나온다. 항상 정배열에 있는 주식은 부담이 된다. 그러나 10, 20일 이평선을 보거나 일목으로 전환선, 기준선 정도를 보면서 쉬었다가 그 추세를 타고 간다면 계속 추종매매를 하는 것이 수요를 크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대형주도 마찬가지다. 지금 올라가지 못하는 종목을 다시 쳐다보기 보다는 이미 잘 움직이는 종목들을 보자.
삼성전자가 워낙 선두에 있으니 이 종목을 기술적으로 보자. 애플이 약간 주춤하고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2 등 신발매되는 것이 획기적인 신기술이나 스펙상 우위를 점하면서 매출이 굉장히 늘고 있다. 최근 굉장히 큰 상승을 보였는데 구름대 상단을 딛고 날아올라갔다. 위로는 149만 원에서 150만 원대를 노려볼 수 있겠다. 일수로는 지난번 8월 하순 바닥에서부터 화요일 65변화일이 오기 때문에 이점에서 약간 숨을 고르면서 갈 수 있다. 단기 상승폭이 크고 부담은 되겠지만 눌림목이 들어오면 이러한 종목은 매수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선두에서 가는 종목이 더 잘 간다. 중소형 개별주와 대형주의 대장이지만 삼성전자를 좋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