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아모텍에 대해 모터사업부가 흑자전환하면서 4분기 깜짝 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8천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이재윤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모텍의 모터사업부는 지난 2008년 대규모 투자 이후 뚜렷한 성과가 없이 영업적자를 기록해왔"며 "최근 중국 가전업체와 대규모 모터 프로젝트를 시작해 내년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중국 가전업체 프로젝트 규모는 150억~200억원 수준으로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는 "노이즈차단필터(CMF)와 근거리무선통신(NFC) 안테나가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3% 증가한 56억원으로 사상최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재윤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모텍의 모터사업부는 지난 2008년 대규모 투자 이후 뚜렷한 성과가 없이 영업적자를 기록해왔"며 "최근 중국 가전업체와 대규모 모터 프로젝트를 시작해 내년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중국 가전업체 프로젝트 규모는 150억~200억원 수준으로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는 "노이즈차단필터(CMF)와 근거리무선통신(NFC) 안테나가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3% 증가한 56억원으로 사상최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