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27일 블루필터 전문업체인 나노스에 대해 고화소 카메라확산의 최대수혜주라고 평가했습니다.
박근영 연구원은 "나노스가 국내 최초 블루필터를 개발하고도 주목을 받지 못한 이유는 케파부족(월 540만개)으로 갤럭시S3와 최신 스마트폰에 대응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주요 고객으로도 삼성전기, 팬택, LG이노텍, 화웨이, 소니에릭슨, RIM, 미쯔미등 국내와 글로벌 메이저 고객을 확보했다"며 "그동안 경쟁사 대비 주목을 받지 못한 이유는 해소가 될 것이라 판단하며 지속적인 최대 실적 경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박근영 연구원은 "나노스가 국내 최초 블루필터를 개발하고도 주목을 받지 못한 이유는 케파부족(월 540만개)으로 갤럭시S3와 최신 스마트폰에 대응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주요 고객으로도 삼성전기, 팬택, LG이노텍, 화웨이, 소니에릭슨, RIM, 미쯔미등 국내와 글로벌 메이저 고객을 확보했다"며 "그동안 경쟁사 대비 주목을 받지 못한 이유는 해소가 될 것이라 판단하며 지속적인 최대 실적 경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