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포스코에 대해 봄 성수기를 대비해 분할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김경중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큰 국내외 가격 하락으로 올해 4분기 별도 예상 영업이익을 당초 6천억원에서 5200억원대로 하향조정했다"며 "2012년 영업이익은 2조8천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하지만 중국과 아시아 유통가격이 연말이나 연초부터 계절적인 상승을 보일 전망"이라며 "4분기를 바닥으로 2014년 1분기에는 이익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연구원은 포스코에 대해 `분할매수`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목표주가 45만원을 제시했습니다.
김경중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큰 국내외 가격 하락으로 올해 4분기 별도 예상 영업이익을 당초 6천억원에서 5200억원대로 하향조정했다"며 "2012년 영업이익은 2조8천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하지만 중국과 아시아 유통가격이 연말이나 연초부터 계절적인 상승을 보일 전망"이라며 "4분기를 바닥으로 2014년 1분기에는 이익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연구원은 포스코에 대해 `분할매수`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목표주가 45만원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