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부의 신 초등학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책상에 앉아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초등학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초등학생은 허리에 길게 각목을 묶어 자세를 흐트러트리지 않고 있다. 특히 각목으로 인해 꼿꼿해진 뒷모습은 불타는 학구열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한편 공부의 신 초등학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부의 신 초등학생? 자세 교정하고 있는 거 아닌가?”, “공부의 신 초등학생 조금 심해 보여”, “공부의 신 초등학생?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게시물에는 책상에 앉아 공부에 열중하고 있는 초등학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초등학생은 허리에 길게 각목을 묶어 자세를 흐트러트리지 않고 있다. 특히 각목으로 인해 꼿꼿해진 뒷모습은 불타는 학구열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한편 공부의 신 초등학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부의 신 초등학생? 자세 교정하고 있는 거 아닌가?”, “공부의 신 초등학생 조금 심해 보여”, “공부의 신 초등학생?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