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컨설턴트로 활동해오다 2011년 림벅와플을 창업한 현명철 대표.
현명철 대표는 페스츄리같은 벨기에 리에주 와플 개발자로 6개월간 레시피를 스스로 실험을 통해 완성해 120번 째 굽기에서 현재의 와플 맛 비법을 획득했다. 와플의 본 고장인 벨기에를 방문해 와플 장인을 만나 비법까지 확인해가며 우리나라 입맛에 맞게 달지 않으면서도 쫀득한 식감을 살리는데 주력했는데...
그 맛을 사람들도 인정해 현재 여의도, 신촌, 돈암, 덕수궁, 목동에 림벅와플 프랜차이즈를 오픈했다.
그런가하면 2011년 4월 인천 신포시장 내에 점포를 개업한 정홍기 대표.
대만 전통 먹을거리인 항아리에 구운 만두 비법을 대만에서 직접 배워와 만두 굽는 황토 화덕을 직접 개발, 생 만두를 항아리에 붙여서 구워내는 방식으로 사람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쇠고기 불고기, 단호박, 고구마, 팥&치즈 등 총 8가지 만두와 새로운 신 메뉴로 오징어꼬치와 해물꼬치를 개발해 같이 판매하고 있다.
장인에게서 비법을 배우고 또 나만의 아이디어를 찾아 낸 사장들의 유쾌한 수다를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들어본다.
림벅와플 02.780.5278
항아리 만두 032.777.1443
현명철 대표는 페스츄리같은 벨기에 리에주 와플 개발자로 6개월간 레시피를 스스로 실험을 통해 완성해 120번 째 굽기에서 현재의 와플 맛 비법을 획득했다. 와플의 본 고장인 벨기에를 방문해 와플 장인을 만나 비법까지 확인해가며 우리나라 입맛에 맞게 달지 않으면서도 쫀득한 식감을 살리는데 주력했는데...
그 맛을 사람들도 인정해 현재 여의도, 신촌, 돈암, 덕수궁, 목동에 림벅와플 프랜차이즈를 오픈했다.
그런가하면 2011년 4월 인천 신포시장 내에 점포를 개업한 정홍기 대표.
대만 전통 먹을거리인 항아리에 구운 만두 비법을 대만에서 직접 배워와 만두 굽는 황토 화덕을 직접 개발, 생 만두를 항아리에 붙여서 구워내는 방식으로 사람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쇠고기 불고기, 단호박, 고구마, 팥&치즈 등 총 8가지 만두와 새로운 신 메뉴로 오징어꼬치와 해물꼬치를 개발해 같이 판매하고 있다.
장인에게서 비법을 배우고 또 나만의 아이디어를 찾아 낸 사장들의 유쾌한 수다를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들어본다.
림벅와플 02.780.5278
항아리 만두 032.777.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