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30일 현대하이스코에 대해 4분기 안정된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8천원을 유지했습니다.
홍진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하이스코의 4분기 판매량은 냉연 129만톤, 강관 24만톤이 될 것"이라며 "예상 영업이익은 1천1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9%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홍 연구원은 "현대차 브라질 공장이 올해 9월부터 가동을 시작해 내년 1분기 안정된 실적을 낼 전망"이라며 "현대하이스코 브라질 법인의 연간 냉연 판매량도 연간 12만톤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홍진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하이스코의 4분기 판매량은 냉연 129만톤, 강관 24만톤이 될 것"이라며 "예상 영업이익은 1천1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9%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홍 연구원은 "현대차 브라질 공장이 올해 9월부터 가동을 시작해 내년 1분기 안정된 실적을 낼 전망"이라며 "현대하이스코 브라질 법인의 연간 냉연 판매량도 연간 12만톤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