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 등 임직원과 국내·외 인사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행사는 `동아제약의 사회공헌은 신약개발이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됐습니다.
강중희 선대 회장으로부터 강신호 회장에 이르는 80년의 역사를 살펴보고 앞으로 신약개발을 통해 인류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강 회장은 기념식 환영사에서 "동아제약이 인류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길은 바로 신약 개발"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R&D에 집중해 글로벌 신약 개발에 매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동아제약은 1932년 12월 1일 창사 이래 1967년부터 제약업계 1위 자리를 수성해왔으며 대표제품으로는 박카스, 스티렌, 자이데나, 모티리톤 등이 있습니다.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 등 임직원과 국내·외 인사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행사는 `동아제약의 사회공헌은 신약개발이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됐습니다.
강중희 선대 회장으로부터 강신호 회장에 이르는 80년의 역사를 살펴보고 앞으로 신약개발을 통해 인류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강 회장은 기념식 환영사에서 "동아제약이 인류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길은 바로 신약 개발"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R&D에 집중해 글로벌 신약 개발에 매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동아제약은 1932년 12월 1일 창사 이래 1967년부터 제약업계 1위 자리를 수성해왔으며 대표제품으로는 박카스, 스티렌, 자이데나, 모티리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