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가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투자와 수출을 확대하고 고용을 유지하는 데 최대한 노력하기로 결의했습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등 경제5단체장과 자동차·조선 등 업종단체장은 제2차 경제살리기 특별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들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인식 하에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고용을 최대한 유지하고 신규 채용에도 힘쓰겠다"며 경제상황이 어렵지만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설비투자와, 연구개발 투자에 주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주력 수출업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신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 확대에 힘쓰는 한편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 내수 활성화 방안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등 경제5단체장과 자동차·조선 등 업종단체장은 제2차 경제살리기 특별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들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인식 하에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고용을 최대한 유지하고 신규 채용에도 힘쓰겠다"며 경제상황이 어렵지만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설비투자와, 연구개발 투자에 주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주력 수출업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신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 확대에 힘쓰는 한편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 내수 활성화 방안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