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 동안 맞춤양복을 제작해 온 봄바니에 장준영 대표가 한국직업방송에 소개됐습니다.
한국직업방송에서는 직종별로 다양한 업종에서 인생을 바쳐온 장인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장준영 대표는 어린시절 먹고 사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양복 만드는 일에 뛰어들었지만 지금은 양복계의 장인으로 손꼽힙니다.
봄바니에 양복은 특히 정·재계의 유명 인사들이 즐겨입는 양복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말을 맞아 맞춤형 양복 상품권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에서는 직종별로 다양한 업종에서 인생을 바쳐온 장인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장준영 대표는 어린시절 먹고 사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양복 만드는 일에 뛰어들었지만 지금은 양복계의 장인으로 손꼽힙니다.
봄바니에 양복은 특히 정·재계의 유명 인사들이 즐겨입는 양복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말을 맞아 맞춤형 양복 상품권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