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전용률이 70%' 실투자금1600만원에 월세수익까지!

입력 2012-12-0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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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소액투자자들은 대학가 주변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임대수요가 풍부해 공실 걱정이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오피스텔은 올 초부터 주택임대사업용으로 등록할 수 있게 돼 세금혜택 면에서도 뛰어나다. 종합부동산세나 양도소득세 중과세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해 일정 기간 임대하면 종부세 합산 대상에서 빠지고 양도세도 일반세율이 적용된다. 더불어 취득·재산세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역에서 1분거리에 있는 ‘아르떼노블’은 공실률이 적은 대학가에 위치해 있다.

지하3층~지상15층 규모로 42~86㎡ 오피스텔 37실이며 복층구조(10㎡)서비스면적 제공되어 전용면적이30㎡으로 늘어나 전용률70% 된다. 또한 35~49㎡의 도시형생활주택 140실로 총 177세대로 구성된다.

아르떼노블은 계약금10%(700만원) 중도금60%(4200만원) 잔금대출시70%(4900만원까지 가능) 잔금30%(1600만원)으로 실투자금1600만원으로 보증금500만원에 매월45만씩 월세를 받아 수익예상률이15%~18% 높은 이익을 보장해 주고 있다.( 1600-0375)

‘아르떼노블’은 주차공간을 확보해 입주자들이 주차전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배려하였고, 복층시공이 가능 한 높은 층고고, 일부세대에는 멀리 바다까지 보인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1~2인 가구가 늘어나고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변하면서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 소형 주택의 인기가 높다”며 “인천대, 청운대, 재능대 등 대학가를 끼고 있는 아르떼노블은 임대 수요가 많아 공실 염려가 낮으며 수익률이 좋다”고 말했다.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중이며, 분양가는 세대당 총분양가 6~7천만원대 수준이라서, 인근 오피스텔, 도시형분양가(8500만원이상)보다 저렴해서 시세차익까지 바라볼수 있다.

‘아르떼노블’은 계약금10%, 중도금이 전액무이자로 지원하기 때문에 2013년8월입주전까지 들어가는 투자금이 없고, ㈜생보부동산신탁이 자금신탁을 맡고 대한주택보증으로부터 분양보증을 받았기 때문에 투자자 계약금이 안전하게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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