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항공이 1998년 이후 14년 만에 인천과 런던 직항 노선을 재취항합니다.
이번 노선은 주 6회 운행되며 아침 10시45분 인천을 출발해 현지시각으로 오후 2시 런던에 도착합니다.
비샬 신하 영국항공 한국지사장은 "한국 노선에 2천억 원을 투자해 혁신적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이번 취항을 계기로 앞으로도 두 나라 사이 무역과 경제 교류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노선은 주 6회 운행되며 아침 10시45분 인천을 출발해 현지시각으로 오후 2시 런던에 도착합니다.
비샬 신하 영국항공 한국지사장은 "한국 노선에 2천억 원을 투자해 혁신적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이번 취항을 계기로 앞으로도 두 나라 사이 무역과 경제 교류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