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수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3일 김지수는 페이스북에 “회색빛으로 착 가라앉은 날씨지만 마음까지 가라앉지 않게 오늘은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영화 한 편 볼까. 이왕이면 아주 달달한 카푸치노 같은. 건강검진하듯 마음의 상태도 수시로 체크해야 해. 모른 척하지 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로 분위기 있는 모습을 연출했으며, 맑고 깨끗한 피부로 41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 비결은 연애?", "최강 동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지수 페이스북)
3일 김지수는 페이스북에 “회색빛으로 착 가라앉은 날씨지만 마음까지 가라앉지 않게 오늘은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영화 한 편 볼까. 이왕이면 아주 달달한 카푸치노 같은. 건강검진하듯 마음의 상태도 수시로 체크해야 해. 모른 척하지 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로 분위기 있는 모습을 연출했으며, 맑고 깨끗한 피부로 41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 비결은 연애?", "최강 동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지수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