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컨설턴트와 임직원,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희망산타로 변신해 이른둥이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발대식을 가진 희망산타들은 4인 1조로 서울, 경기 지역 45곳의 이른둥이 가정을 방문해 선물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매직쇼를 선보였습니다.
이른둥이를 지원하는 `다솜이 희망산타` 사업은 교보생명 컨설턴트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자신의 수입에서 일부를 기부하고 이 금액만큼 회사가 지원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운용됩니다.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발대식을 가진 희망산타들은 4인 1조로 서울, 경기 지역 45곳의 이른둥이 가정을 방문해 선물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매직쇼를 선보였습니다.
이른둥이를 지원하는 `다솜이 희망산타` 사업은 교보생명 컨설턴트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자신의 수입에서 일부를 기부하고 이 금액만큼 회사가 지원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운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