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덕주공2단지에 이어 경기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도 불발됐습니다.
해당 조합들은 최근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건설사 어느 곳도 응찰해 나서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침체로 재건축 사업성이 불투명해 입찰에 참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조합들은 최근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건설사 어느 곳도 응찰해 나서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침체로 재건축 사업성이 불투명해 입찰에 참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